오늘은 베러오리진의 신제품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우연한 기회로 베러오리진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를 무료 체험을 하게 되었다. 판매도 되기 전에 먼저 사용해볼 수 있었다니!!! 이런 경험 짜릿하다!!!
- 베러오리진 소개
베러오리진은 국내 로컬 원물 성분을 이용한 세안 제품 전문 브랜드이다. 론칭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판매중인 상품은 '제이드 클렌징 바(옥비누)' 하나 뿐이다. 다음 주에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가 출시 예정이다. 베러오리진의 특징은 우리나라에서 자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까다롭게 고르고 염격한 검증을 거쳐 더욱 건강한 클렌징 제품을 만든다는 점이다.
-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 소개
이번에 체험해 본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는 무화과 속 천연 효소 피신을 활용해서 깊게 세안할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에서 4종 임상 테스트를 전부 통과(웬만한 대기업 제품보다 임상 검증을 더 많이 받음)한 안전한 제품이다. 그리고 '한곡콜마(주)'에서 제조한 제품이라고 한다. 한국콜마의 주주로써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좋은 제품은 좋은 회사로부터 나오는군... ^^
-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 후기
내 피부 타입은 건성이며 자극에 민감한 편이다. 평소 개운한 클렌저를 선호하는 편이라 '무화과 크리미 딥 폼 클렌저'가 나랑 잘 맞을지 무척 궁금했다.
베러오리진의 무화과 클렌저는 아주 군더더기없는 심플한 디자인이었다. 흰색 바탕에 까만글씨.
클렌저를 손바닥에 짜보니 은은한 무화과 향기가 풍겼다.
물에 묻혀 거품을 내보았다. 쫀득한 느낌의 거품이났다. 얼굴을 꼼꼼히 여러번 문질러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세안 후 상쾌한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다. 은은한 무화과 향도 하루의 피곤을 씻어주는 기분이었다.
1회 사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이 99% 세정되고, 초미세먼지도 99% 세정된다고 한다. 일반 피부 자극도와 민감성 피부 자극도는 0.00이라고 한다. 향도 좋아서 세안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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