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산 가볼만한곳5 예산맛집 삽다리칼국수 콩칼국수 여전히 맛있는곳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끈한 콩 칼국수가 떠올랐다. 오랜만에 남편이랑 예산 맛집 '삽다리 칼국수'에서 콩 칼국수를 먹고 왔다.예산 맛집 추천1. 예산 칼국수 추천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주말/공휴일) 오전 11시 - 8시오랜만에 방문한 예산 맛집 '삽다리 칼국수'. 임신 초기에 생각이 나서 몇 번 포장해 먹곤 했었는데 매장에서 먹는 건 오랜만이었다.확장 이전하여 깔끔한 건물의 '삽다리 칼국수'. 새 건물 올린 지 벌써 5년은 된 것 같다. 매장 앞에 주차 후 바로 들어갔다. 평일에 비도 오던 날에 방문했더니 매장 안이 한산했다. 올해부터는 삽다리 칼국수 영업시간이 변경되었다고 하니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란다.2. 예산 삽다리 칼국수 메뉴 가격이곳의 시그.. 2024. 10. 22. 예당호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라이크레이크' 예당호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라이크레이크'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본다. 예당호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1. 예산 가볼 만한 곳영업시간 : 9시 30분 ~ 21시예당호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라이크레이크'. 주차장이 넓게 구비되어 있다. 주차 후 카페로 들어갔다. #CAFE_LIKE_LAKE 예당호 방향으로 통유리창이어서 뷰가 정말 좋았다. 매장은 1, 2층, 옥상으로 되어 있었다. 매장에서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었다. 더워서 집에 갈 때 나가면서 수목원을 구경하기로 했다. 2. 예당호 라이크레이크 메뉴판예당호 라이크레이크 카페 메뉴판.커피, 라떼, 스무디, 주스, 에이드, 티 등 종류가 다양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관광지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라이크 레이크 메뉴 중 양탄자, 상어프라페, .. 2024. 8. 20.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5km 참가 후기 올해 봄에도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빠르게 참가 신청을 하였다. 벚꽃비 맞으며 즐겁게 마라톤 대회를 참여했던 후기를 적어본다.예산 마라톤 대회 참여 후기1. 윤봉길 마라톤 대회 정보일시 : 2024년 4월 7일 일요일 오전 9시장소 : 예산 종합운동장 일대참가비 : 5km 코스 2만 원, 10km & 하프코스 3만 원이번이 벌써 4번째 예산 윤봉길 마라톤 대회 참가하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5km 코스를 참가했다. 대회 당일 늦을락 말락 아슬아슬하게 예산 종합운동장 근처에 도착했다. 마라톤 대회 출발 시간이 임박하자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기 시작했다. 다음부터는 꼭 일찍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갓가스로 주차를 하고 예산 종합운동장으로 뛰어갔다.올해도 많은 인원이 예산 마라.. 2024. 5. 31.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5km 코스 참가 후기 (+예산시장) 지난 4월 9일에 예산에서 개최된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후기를 남겨 본다.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1. 예산 마라톤 대회 신청 및 장소일시 : 2023.4.9 (일요일) 오전 9시 장소 : 예산 종합운동장 및 벚꽃거리 코스 : 하프, 10km, 5km 참가비 : 하프, 10km 20,000원 / 5km 15,000원나는 이번이 예산 마라톤 대회에 3번째 참가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개최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예산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미리 했다. 대회 1주일 전에 배번호표랑 예산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택배로 받았다. 참가비가 15,000원밖에 안 하는데 지역상품권을 1만 원이나 준다니 개이.. 2023. 4. 19. 내포 카페 추천 '애향' 리뷰 오늘은 주말에 내포에 놀러 갔다가 들렀던 카페 '애향'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내포카페추천 #내포애향 #내포가볼만한곳 내포 카페 추천 1. 내포신도시 카페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2시 내포에 놀러 갔다가 카페애향에 방문했다. 이곳도 홍성 토박이 친구 추천으로 따라간 곳이었다. 이름만 듣고는 왠지 전통찻집(?) 같은 분위기를 떠올렸는데 막상 가하니 완전 인스타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카페 애향은 붉은 벽돌 원룸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주변이 한산에서 보통 갓길 주차를 하는 것 같았다. 주차할 곳은 걱정 없는 위치였다. 카페에 들어서면 바로 카운터가 보인다. 예쁜 나무 소재 인테리어와 조명들이 조화로웠다. 분위기가 따듯하고 포근해서 더 좋았다. 창문이 통창이라 시야가 참 좋았다. 현재 붉게 물.. 2021.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